
인하우스에서 마케팅 인쇄 1편
초대장·카드 오프라인 마케팅 인쇄 실전 가이드
"콘텐츠는 다 정해졌는데… 이걸 대체 어디서, 어떻게 인쇄하지?"
회사에서 처음 인쇄를 맡으면, 딱 이 지점에서 멈추게 돼요. 저도 그랬고요.
이번에 저는 초대장과 간단 건강 리포트를 인쇄해서 우편으로 발송하는 일을 맡게 됐어요.
uiux 디자이너로서 온라인 디자인은 자신 있었는데, "인쇄"라는 업무는 경험은 있지만 초보였답니다.
그래서 1편은 인하우스 인쇄 초보를 위한 '인쇄편', 2편은 오프라인 마케팅의 라이팅과 실제 성과를 담은 '결과편'이에요. 둘 다 제가 직접 부딪힌 순서 그대로 정리한 실전 기록이랍니다. 같이 한 단계씩 따라가 볼까요? 😊
1단계 실습: 인쇄물 제작 흐름 따라가기
인쇄물 제작 흐름도

규격 결정 → 인쇄소 찾기 → 인쇄 파일 제작 → 발주 → 인쇄, 제본, 후가공 → 수령·발송
"어? 초대장 한 장 인쇄하는데 정할 게 이렇게 많아요?"
네, 맞아요! 많은 분들이 여기서 놀라세요. 요즘은 인쇄몰에서 클릭 몇 번으로 프린터처럼 뽑아주는 것 같지만, 사실 그 뒤에는 이런 순서가 숨어 있답니다. 그리고 이 순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어요.
콘텐츠보다 '규격'이 먼저다.
사이즈·종이·제본·인쇄 방식을 먼저 정해야, 그걸 해줄 수 있는 인쇄소가 정해지거든요.
사실 인쇄소에 맞춰 규격을 정할 수 있지만 그럼 원하는 퀄리티의 인쇄물을 제작하지 못해 저는 위 순서를 선호해요!
저도 "디자인만 하면 되지" 하고 시작했다가, 정작 완성하고 나서 원하는 규격을 인쇄해줄 곳을 못 찾아 당황한 적이 있어요. 순서가 반대였던 거죠.
그럼 각 단계를 하나씩 뜯어볼게요.
각 단계별 상세 설명
1단계: 무엇을, 어떤 규격으로 만들지 정하기
가장 먼저 보스와 큰 방향을 정했어요.
건강 리포트: A5 책자, 4페이지(4P)
초대장: A5, 두껍고 질감 있는 고급 종이
목표: 이 둘을 한 봉투에 같이 넣어 발송하기
여기서 정해야 할 4가지가 바로 인쇄의 뼈대예요.
사이즈: 완성물의 크기 (예: A5)
종이: 지종 + 평량(두께) (대략적인)
제본: 책자라면 어떻게 묶을지
도수: 색을 몇 가지로 찍을지
"이걸 다 알아야 시작할 수 있다니…" 싶겠지만, 걱정 마세요. 아래에서 하나씩 풀어드릴게요.
2단계: 인쇄소 찾기
제가 제일 먼저 부딪힌 벽이에요. 원래 쓰던 인쇄몰에서 A5 책자 형태의 브로슈어 작업을 아예 안 하더라고요. 그러다 알게 된 사실 하나.
A5는 규격 사이즈지만, '대중적인' 사이즈는 아니다.
명함·A4·엽서는 어디서나 되는데, A5는 은근히 취급 안 하는 곳이 있고 어떤 곳은 규격외로 잡아 추가금을 붙이더라고여....
게다가 저는 리포트를 "책자(제본)로 만들어야 해서, "A5 브로슈어 인쇄 + 제본을 한곳에서" 해주는 곳을 찾는 게 진짜 어려웠어요. 여기저기 비교하다가… 드디어 조건에 맞는 곳을 발견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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